제18호 2012년 가을 편집자의글

[ 살림의 눈 ]

인농 박재일 선생님 이주기에

편집부

 

‘평생을 생명 한 글자에 그야말로 생명을 바치신 분
남들 몰두하는 일체 가치 너머 삶의 근본에서
그 근본을 꿰뚫 때
더욱이 그것을 참으로 구체적으로 생활적으로
그렇다, 생명적으로 관철하셨다
생명 문제의 생명적 관철
모심
밥이다
밥이 박재일 선생의 최고 철학이었다
귀하신 분 가시는 길에 어찌 상서로운 꽃다발이 없을 수 있으랴’ -김지하


2012년 8월, 인농 박재일 선생 이주기를 맞아 다시 읽다


http://www.salimstory.net/renewal/sub/view.php?post_id=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