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호 2016년 7월호 살림,살림

[ 독자 의견 ]

《살림이야기》 지난 호를 읽고

정리 편집부


6월 호에서 ‘주스’에 대해 다룬 특집이 무척 유익했습니다. 탄산음료보다는 낫겠지 싶어 습관처럼 주스를 마셨는데 기사를 읽으며 주스에 대해 그동안 너무 무지했구나 깨달았습니다. 특히 라벨 읽는 방법을 알게 되어 앞으로 주스를 고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내가 마시는 주스, 제대로 살피고 깐깐하게 따지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겠습니다.
대전 서구에서 박정은 독자

 

 


6월 호 ‘주스’ 특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끔 주스를 마시지만 정말 좋은 건지 늘 의문이 있었습니다. 특집을 통해 여러 의문이 해결되었고,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에게 주스는 직접 짜서 먹여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리산 동네부엌’에 소개된 김밥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집에서 가끔 김밥을 만들어 먹을 때면 김밥집에서 파는 것과 재료를 똑같이 해서 만들곤 했는데, 소개된 두부김밥을 보고 왜 다른 재료들로 만들 생각을 못 했는지 아차 싶었네요. 다음 나들이엔 제가 좋아하는 나물로 김밥을 만들어 보아야겠습니다.
서울 관악구에서 이은미 독자

 

 


평소 탄산음료나 일반 음료는 몸에 해롭다는 걸 알고 있어서 편의점에서 음료 하나를 고를 때도 건강을 생각해서 과일주스, 과일즙을 선택하고는 했어요. 과일음료로는 영양분도 섭취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것이 다 잘못된 이미지 메이킹에 속은 것이었음을 6월 호 특집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할리우드 스타가 마시는 착즙주스가 지위 상징물이라는 말이 아주 와 닿았네요.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것들로 저도 알게 모르게 잘못된 이미지를 믿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마실 거리를 선택할 때 꼭 기억하겠습니다! 가족들, 친구들에게도 알려 주어야겠어요. 《살림이야기》, 고맙습니다.
서울 강남구에서 박은영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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