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이야기》 종간 안내

2017-03-21, 편집부

한살림의 생활문화 월간지 《살림이야기》가 2017년 4월 호를 마지막으로 종간합니다.  

앞으로 개편되는 《한살림 소식지》와 통합하여 기존의 역할과 내용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살림이야기》는 한살림이 사회와 더 넓게 소통하며 한살림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를 바라는 한살림 내외의 요청에 따라 2008년 생활문화 계간지로 창간되었습니다. 2014년 6월에는 독자들과 더 빠른 주기로 소통하기 위해 월간지로 전환하여 발간해 왔습니다.  


그동안 《살림이야기》는 매 호 한 가지 특집 주제를 정하여 먹을거리, 탈핵과 대안에너지, 농업과 환경을 중심으로 한 사회 의제, 건강한 소비 문화와 공동체 문화 등을 다루어 왔습니다. 또 연재 인터뷰 기사를 통해 생산자들의 삶과 농사에 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루며 생명농업의 길을 독자들에게 전해 왔습니다. 또 한살림의 지향과 같은 뜻을 실천하는 한살림 내외부 사람들의 삶과 실천도 알렸습니다.  


한살림에서는 《살림이야기》  외에도 《한살림 소식지》를 비롯하여 정기·부정기적으로 여러 가지 종이매체가 발간되었습니다. 또 이제 종이매체뿐 아니라 온라인 신문과 방송, SNS 등 소통하는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살림에서 기존에 쌓아 온 결과를 바탕으로 소통 창구들을 정비하고, 시대와 사람들의 요구에 좀 더 효과적으로 부응하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앞으로 《살림이야기》와 《한살림 소식지》를 통합하여 《한살림 소식지》로 발간하게 됩니다. 개편되는 《한살림 소식지》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무료로 조합원과 관심 있는 일반 구독 요청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입니다. 또 한살림에서는 때에 따라 세대별, 주제별 자료집 등을 만들고 온라인으로도 더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입니다. 《살림이야기》를 발간해 온 도서출판 한살림에서는 한살림의 지향에 따라 조합원과 일반 시민들을 모두 아우르는 단행본을 만드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살림이야기》 독자 여러분께 종간 소식을 좀 더 빨리 알려드리지 못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구독 기간이 남아 있는 정기구독자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려 남은 기간에 따른 구독료 환불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환불이나 과월호 구입 등에 관해 문의할 내용이 있는 독자님들께서는 도서출판 한살림으로 연락해 주십시오. 

문의 전화 02-6931-3612 / 전자우편 story@hansalim.or.kr


그동안 《살림이야기》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 개편되는 《한살림 소식지》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2017년 4월 호를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한살림 소식지》를 통해 만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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